대륙별 코로나19 확진자수와 증시
본문 바로가기
미국주식

대륙별 코로나19 확진자수와 증시

by 대박이군 2020. 3. 16.
반응형

지금 하락이 끝일까?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이번주 초반은 기술적 반등은 기대해볼만하다.

후반은? FOMC 입장에 달려있다.

우선 지난 주 증시 하락을 보자. 단순히 코로나19로 보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유가 하락, 밸류에이션 부담, 장기 상승에 대한 부담도 일정부분 작용했다.

그렇다면, 이번 주는 어떨까? 다양한 시나리오가 준비되어야한다.

우선 아래의 기사 제목을 보자.

증권사 지점이 바쁘다. 생애 첫 주식계좌트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동시에 반대매매(급락에 따른 담보부족)도 많다고 한다.

즉, 한쪽은 새로운 돈이 들어오고 있고, 다른 한쪽은 돈이 나가고 있다. 지난주 같은 경우

개인들의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다. 당장 코스피/코스닥의 대장주, 낙폭 과대주부터 줍줍할 것이다.

돈 앞에 주가는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버블경제 입니다. 시작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모든것이 시작되었지만 전세계 경기가 무한한 양적완화로 인한 거품경제가 그끝에 와있다는걸

미국은 경기가 악화되는순간 연방준지제도에서 계속해서 금리인하를 해왔고 풀린 수많은 달러와 채권은 수요와 공급의 편차로 인한 차이가 많이 벌어질때 그버블이 터질수 있다는걸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지금 더욱더 문제는 현실적인 내수경제가 직격탄을 맞았다는것이고.

이문제는 아무리 수출경제가 뛰어나더라도 그 수요층이 뒷받침 되지못할때는 이 모든 순환이 안좋아질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의 같은 상황은 1929년 미국의 대공황상태로 번질수가 있다는걸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이 모든 버블경제가 꺼지고 다시 그 버블을 일으키는데는 수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래서 주식투자를 하든지 안전자산에 비중르 두든지~ 최대한 현금비중이나 달러비중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최대한 상황을 길게 관망하면서 오랜시간 천천히 작은비중으로 투자해야지 이러한 급변상황에서 당황하지않고 마인트컨트롤을 하면서 현명한 투자를 할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2000년 밀리니엄시대를 접어들면서 한번도 경험하지못한 경제의 악순환에 들어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모든것은 또 얼마의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다시 해결이 될것이라고 굳게 믿고있습니다~ 많은 사업가와 직장인들이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을것으로 예상하지만 이 모든 상황을 냉정한 마음으로 최대한 자산을 지키는데 집중하면서 해쳐나가기 위해 스스로가 더욱더 강인한 마음으로 이상황을 대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어쩌면 아직까지 대공황의 시작점에서 갈팡질팡을 못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단지 제가 바라는점은 1997년 외환위기나 미국의 닷컴버블, 리먼브라더스 사태처럼  현실의 경기를 버티지못해 안타까운 사건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수가

3월 15일 100명 대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아직 긴장의 끈을 놓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모든 국민의 노력으로

조금씩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해

쉽지 않은 한 주였습니다.

트럼프의 '국가비상사태'선언과

구체적인 대책들로 지난주 금요일

반등을 하긴 했지만

이번 한주 시장의 뉴스들을 주시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한주도 건승을 기원합니다.

 

반응형

댓글